해외 선물로 리스크 패리티 구현해보기 (risk parity)

해외 선물로 리스크 패리티 구현해보기 (risk parity)

예전에 해외선물 경험이 있기에, 본 방법에 대해서 추가 공부해 봅니다.

국내에도 선물로 주식-채권 리스크 패리티를 구현하는 분도 계십니다.
본인은 보글헤드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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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입니다.

- 투자금 32k
- 마이크로 에스엔피 msp ; 증거금 1320  / 가치 30k
- 미국채 2년물 zt ;  증거금 396    / 가치 214k
- 골드 mgc ; 증거금 1023   /  가치 14k

위 내용을 보면,
총 선물 운용자금 ; 3k
마진콜 대비 자금 ; 3k
나머지 잔금 ; 26k

** 여기서 잔금 26K는 PIMCO Enhanced Short Maturity Active Exchange-Traded Fund (MINT) 에 투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mint 투자가 꿀 같습니다.
TQQQ TMF  를 운용시에도 비상금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어디에 넣어 놓을지를 고민중이었습니다.
MINT에 넣어 두는게 제게 적절한듯 보이네요.

위 조합으로 구현된 데이터 입니다.

위 그래프는 2019년 5월 부터 2020년 9월말까지 자료 입니다.

캔들 ; 에스엔피
파랑 ; 골드
보라 ; 미국채 2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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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시간되면, 해봐도 되겠네요.
(하지만, 현재 TQQQ에 큰돈이 들어가 있어서, 굳이 추가 레버리지를 써야 할지는 고민입니다.)
- 하게 도면, 위 예시처럼 골드도 넣어 보고 싶네요.
(현재 TQQQ 포트에는 골드가 없어요)
- 10년물 국채는 증거금이 비싼데, 2년물 국채는 저렴합니다. 또한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주식과 적절히 햇지를 해주네요.


***추가
- 2 계약 ; micro S&P (MES)
- 1 계약 ; 2-year treasuries (ZT)
- 1 계약 ; micro gold (MGC)
- 약 15:80:5
- 분기 리밸런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