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인데도, KOSPI200 펀드 매입했습니다.

고점인데도, KOSPI200 펀드 매입했습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신한BNPP TDF 의 수익율이 다른 종목보다 저조했습니다.

 

 

마침, 미국주식이 비실비실 하고, 신흥국 주식이 움직인다고 해서, 국내 KOSPI 지수 추종 종목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상당히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신규 진입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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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교보악사 TDF 도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피델리티 계열중에서 선별했습니다.

배당인컴 인데, 피델리티 기술주 또는 글로벌 펀드보다 수익율을 저조하지만, 안정적으로 끌고가기에 이번에 매입했습니다. 특히, 금융주를 가지고 있어서, 더 끌렸습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금융주가 힘을 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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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TDF 상품명에서 2035 라는 뜻은 2035년까지 주식쪽 비중을 채권보다 많이 가져가다가 2035 이후 부터는 채권쪽 비중이 더 증가한다는 말입니다.

즉, 후반부에는 채권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좀더 고수익을 원하면, 2035 보다는 2055 를 선택하여, 오랜기간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 가는게 좋습니다.

(단, 하락장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감수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