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투자를 선택했습니다.
2020년 현 상황 설명
- 테슬라를 비롯한 어마무시한 주식들의 따블, 따따블 수익 환경
- 30% 급락한 코로나 장세를 두어달 만에 신속히 만회한 풍부한 유동자금
- 연준의 현금 살포
이런 고수익 환경속에서
상대적 가난함과 투자 무능력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걸 극복해야 겠죠.
해외 투자 구루들도 수익율이 천차만별 이니까요.
필자는 이런 투자를 진행중입니다.
- 최소 10년 장기투자를 합니다.
- ETF 를 합니다. (개별주 안합니다.)
- 국내 시장 투자(원화) 역시, KODEX S&P 등과 같이 미국시장 ETF를 합니다.
(단, 지금은 환헷지 상품으로 합니다. 원화가 1050원 근처가 되면, 환노출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 레버리지 투자를 자산의 50% 유지합니다. (3배 레버리지 etf)
- 미국 나스닥, S&P 지수 추종 ETF 를 합니다.
이런 투자는 안합니다.
- 개별주 안합니다.
- 폭발적으로 급상승하는 ETF 안합니다.
- 때를 기다리는 강태공 처럼, 오래 횡보하는 ETF는 안합니다.
(날마다 시나브로, 버룩간 만큼이라도 오르는, 거북이 ETF를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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