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행거 AS 정책 (희안한 부분, 1년 무상 아닙니다.)
잘 사용하던 행거의 이음부가 파손되었습니다. 원인을 추측해 보면, - 처음 조립할때, 살짝 수평, 수직이 부정확 했다. - 너무 많은 옷을 걸었다. 두가지 정도로 압축이 되네요. '왕자행거'를 구입하게 된 동기 - 몇년전에 왕자행거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이사로 인해서 부품이 망가졌었습니다. 이때, 4~5년 지난 제품인데도 부품을 보유하고 있었고, 택배비만 제공하면, 부품을 보내주었던 거로 기억됩니다. 이런 완벽한 AS를 믿고, 두번쨰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한지 7개월 만에 아래 사진처럼 부품이 파손되었습니다. AS 결과 - 부품과 1,000원/개 - 배송비 2,500원 결론 ; 1년 보증기간 내에 판손되었기에, 부품 무상제공을 요청했습니다.(꼴랑 1천원) 정책이 2018년 말에 바뀌었다고 합니다. 본인..
[이사 가느날] 이사 가기 일주일 전, 업체선정 완료, 그밖에 해야 할일
[이사 가느날] 이사 가기 일주일 전, 업체선정 완료, 그밖에 해야 할일필자가 제일 하기 싫은 일, 베스트3 에 속해 있는 "이사"가 오늘의 주제입니다. 어렸을 적에는 전학을 여러번 다닌 기억으로 봐서, 이사를 종종 했던것 같습니다. 필자는 "이사"를 매우 싫어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든곳을 떠나, 낮선곳에 정착이 싫구요. 2. 누군가(포장이사) 내 구역을 맘대로 손대는 것도 싫어 합니다. 그밖에, 1. 이사업체의 견적가, 그들의 서비스 등에서 뭔가 찜찜함이 있습니다. 그럼 업체선정과 비용을 공개해 보겠습니다. 일단, 업체는 인터넷 검색으로 3군데 견적을 신청했습니다. 1. 영구이사 2. 차승원의 이사업체찾기 다이사 3. 김병만 이사의 달인 => 인터넷으로 3군데 정도에 이사 견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