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혜택제외) KB증권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
(본인혜택제외) KB증권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 지금 사용중인데, 혜택을 못 받습니다. 늘, 기존 고객은 외면 당하네요. 그래서, 편법으로 계좌를 해지 하고, 다시 계설하나 봅니다. 본인도, 오늘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0.08% 수수료, 환전95% 우대 평생 계좌를 신청했기에, 옮기려 합니다. 일단, KB증권 계좌를 탈출한 후, 다음번 이벤트 할때, 다시 복귀하겠습니다.
삼프로 tv 졸업하고, 유튜브에서 정보 얻고 있습니다.
삼프로 tv 졸업하고, 유튜브에서 정보 얻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열심히 삼프로 티브 방송을 들었습니다. 듣다보니, 상당한 중독성을 느끼기도 했구요. 정말 훌륭한 게스트도 많이 나왔습니다. 하나라도 빼먹기 않기 위해, 늘 방송과 함께 했습니다. 삼프로 방송을 떠난 결정적 이유 - 때는 바야흐로, 2020년 3월 수중이 현금을 가지고 있었고, 코로나 발생 후, 시장 급락을 바라보면서, 진입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삼프로 방송은 그 시점에서, 좀 더 하방을 주장하는 애널리스트를 초대 합니다. (그 시점에 상방주장하는 사람을 초대하는 것도 우습고, 그들도 출연하지 않을듯 하네요.) 방송을 충실히 듣다보니, 진입시기를 놓쳤습니다. (하방론자들이 자꾸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 하기에......) 이..
망하고 알게된, 적절한 진입시기
망하고 알게된, 적절한 진입시기 이번 투자 진입시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 한달동안. 대략 초기 투자금의 10% 수익을 한달만에 얻게 됩니다. "진짜 나스닥지수는 영원히 우상향 이구나" 라고, 진정으로 믿게 되는 시기 입니다. ........- 투자 한달만에. 그러다 보니, 있는돈, 없는 돈, 모아야 겠죠. 초기 투자금 보다 3배 많은 금액이 투입됩니다. 그리곤, 바로 그 지점이 고점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뭐, 하루 떨어 졌는데, 초기에 거든 수익덕에, 전체 투자금은 아직 플러스 군요. . . . 그게, 지금 까지 오면서, - 10% 까지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일, 좀더 일찍 들어가서, 충분한 수익을 거둔 후에, 지금과 같은 하락시기를 접하게 되었다면, (다시 말해..
미국주식, 환율이 야금야금 까먹고 있네요.
미국주식, 환율로 까먹고 있네요. 하루 하루, 짬짬이 1% 씩 벌고 있는데, 환율이 야금야금 훔쳐 갑니다. 미국주식, 진입시기가 대략 7월말 8월초 입니다. 평균 환율은 1185원대..... 지금 환율은 1160원 조만간 1150원 이하를 전망합니다. 나스닥에서 1%, 2% 한땀 한땀 벌고 있는데, 환율이 벌써 2%를 까먹었습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10년 장기투자 관점에서 보면, CAGR 은 대략 10% 이내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2% 환율 까먹기는...... 환율이란 녀석이, 내 포트폴리오 년 수익의 20% 를 까먹었다고 보입니다. 두달치 수익을 요...... 지금 생각납니다. 얼마전 DC 인사이드 자산분배 갤러리에, "환율 햇지" "환율 언햇지" 논란이 있었죠. 우리나라는 당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