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용하던 행거의 이음부가 파손되었습니다.
원인을 추측해 보면,
- 처음 조립할때, 살짝 수평, 수직이 부정확 했다.
- 너무 많은 옷을 걸었다.
두가지 정도로 압축이 되네요.
'왕자행거'를 구입하게 된 동기
- 몇년전에 왕자행거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이사로 인해서 부품이 망가졌었습니다. 이때, 4~5년 지난 제품인데도 부품을 보유하고 있었고, 택배비만 제공하면, 부품을 보내주었던 거로 기억됩니다.
이런 완벽한 AS를 믿고, 두번쨰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한지 7개월 만에 아래 사진처럼 부품이 파손되었습니다.
AS 결과
- 부품과 1,000원/개
- 배송비 2,500원
결론
; 1년 보증기간 내에 판손되었기에, 부품 무상제공을 요청했습니다.(꼴랑 1천원)
정책이 2018년 말에 바뀌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정책 바뀌기 전에 구입했는데....ㅠ
하여간, 이번 왕자행거 구입은 실패입니다.
다음엔 다른 제품을 구입해 보고자 합니다.
'소소한 알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보험, 삼성다이렉트, 좀더 저렴하게 가입하기 (0) | 2020.05.26 |
---|---|
상가매입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 | 2020.05.13 |
s머니 소멸 (활용방법을 찾아라 ~) (0) | 2019.05.26 |
햇반 AS 후기 입니다. (만족) (0) | 2019.05.26 |
[이사 가느날] 이사 가기 일주일 전, 업체선정 완료, 그밖에 해야 할일 (0) | 2018.08.05 |
스탠드 에어컨 싸게 사는 법 (0) | 2018.08.05 |
알뜰폰, 티플러스 천사요금제, 갤럭시 S9 (자급제폰) 번호이동 개통하기 (0) | 2018.07.29 |
일용직근로자 4대보험 적용 예외 범위 (0) | 2018.07.26 |